[헤럴드POP=김수형 기자]남아 미술 교육 전문가 최민준이 출연해 한달 수입에 대해 솔직한 말을 전했다.
3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섬세한 직업의 세계’에서는 남아 미술 교육 전문가 최민준이 출연해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전문가 최민준에게 “남아 미술 교육 전문가란 말이 굉장히 새롭다”면서 어떤 직업인지 궁금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최민준은 “남자아이들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교육하면 남자아이의 가능성을 놓치지 않을까 싶어 프로젝트 시작했다”면서 “미술만은 누군가의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집중할 수 있는 도구다. 남자아이들이 상대적으로 여자아이와의 부족한 면을 보충하려면 뒤쳐지는 표현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자신의 직업에 대해 설명을 덧붙인 것.
뿐만 아니라 특히 DJ 박명수가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럼 한 달 수입이 어느 정도 되냐”며 다소 예민한 질문을 던지자, 최민준은 “회사를 운영한다고 해서 월급과 비례하진 않는다”면서 “그래도 아내가 먹고 싶은 것 사줄 수 있는 정도는 되지만, 꽃등심은 2주에 1번 정도 가능하다”며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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