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대저택 한 끼에 도전한다.
2일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초심으로 돌아가 한 끼를 해결하라는 미션을 전달받는 2MC의 모습이 그려졌다. 개그로 시작했던 두 사람은 잠시 MC의 모습을 내려놓고 꽁트 버전을 가동했다. 바보 분장을 한 이경규와 ‘행님아’ 시절로 돌아간 강호동은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1990년대로 돌아간 외모에 이경규는 체력마저 회복됐는지 부끄럽게 만드는 동생 강호동의 엉덩이를 걷어차는 모습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6년도, 60년도, 600년도 아닌 무려 6000년 된 숟가락을 찾으라는 말에 강호동과 이경규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모험을 했다. 이 모험의 종착지에는 서울의 숨겨진 보석, 암사동이 기다리고 있었다.
암사동에서도 지금까지의 소통과는 또 다른 신세계를 열어가는 강호동과 이로 인해 괴로워하는 이경규의 네버 엔딩 스토리는 계속될 전망이다. 더불어 어마어마한 규모의 대저택 앞에서 초인종을 누르며 기대에 들어찬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지며 다음 주 역대급 화려한 밥상을 받을 수 있을 지에 시청자들의 눈길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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