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배우 전소민이 엉뚱한 매력과 소탈한 모습을 선보인 가운데 배우 공명과 한예리가 새로운 캔디와 통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3일 방송된 tvN'내 귀에 캔디'에서 전소민이 자신의 캔디 '달빛사냥꾼'과 달을 보며 '행복'에 대해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소민은 "일을 마치고 돌아가는 일상이 행복이다" 밝히며 행복에 대한 소소한 일상에 만족하고 있음을 알렸다.
공원으로 나온 전소민에게 '달빛사냥꾼'은 "달이 진자 밝더라" 말하며 함께 달을 보고 있음을 알렸다. 전소민은 "달을 보고 소원을 빌자" 제안하며 달을 향해 손을 뻗으며 엉뚱한 매력을 선보였다. 전소민의 제안에 달에게 소원을 빈 '달빛사냥꾼'은 "이제 소원 말해줄게" 장난스레 말하며 전소민과 알콩달콩한 통화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전소민은 집에 돌아와 캔디와 화상통화를 하며 "내 동생이 헬스 트레이너다. 몸이 되게 좋다" 자랑하는 모습을 보이자 '달빛사냥꾼'은 "동생에게 운동 배우면 되겠다" 말을 잇는 모습을 보였다. 전소민은 목소리르 낮추며 "운전을 가족에게 배우면 안되는 것처럼 운동도 그렇다. 공짜로 배우고 싶은데 잘 안가르쳐 준다" 고백하며 "비밀이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집을 둘러보던 전소민은 "내가 어릴 때 쓰던 공책이 있더라" 밝히며 노트를 펼치며 "어릴 때 꿈이 만화가였다" 전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밝혔다. 전소민은 "내가 '달빛사냥꾼'을 그려줄게" 알리며 상상한 캔디의 모습을 그려나가며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전소민은 "잘 생겼을 것 같다" 전하며 자신이 그린 그림을 보여주며 '달빛사냥꾼'과의 마지막이 될 통화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 통화가 다가올 수록 헤어지는 것을 아쉬워하던 두 사람에 '달빛사냥꾼'은 "내일 스케줄 없다고 했지?" 물으며 자신의 촬영장에 찾아올 것을 제안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소민은 "내가 진자 가도 돼" 되물으며 "진짜 놀러 가겠다" 약속하며 마지막 통화를 끝낸 뒤에도 이어질 인연을 시사했다. 결국 인사를 하며 통화를 끝낸 '달빛사냥꾼'은 배우 이정진으로 밝혀지며 "생각 보다 털털하고 매력 있는 친구였다. 만날 것 같다" 말하며 두 사람의 인연이 헤어짐이 아닌 새로운 계기가 되어 시작이 될 수 있음을 알렸다.
한 편 이날 방송에는 배우 공명과 한예리가 캔디와 설렘 가득한 통화를 이어가며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공명은 자신의 캔디 '구데렐라'의 힌트를 얻기 위해 '샤샤샤' 애교를 선보이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예리는 자신의 캔디 '오빠오빠'의 "놀러와" 한마디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두 사람이 과연 만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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