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우리새끼' 캡쳐
SBS '미운우리새끼' 캡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SBS 금요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 시청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동티모르' 1회는 전국 기준 10.4%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28일 방송분이 기록한 11.8%에 비해 1.4%P 하락한 수치. 하지만 '정글의 법칙'은 동 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SBS '정글의 법칙' 캡쳐
SBS '정글의 법칙' 캡쳐

2위 역시 SBS 예능이었다. 이날 '미운우리새끼'는 10.0% 시청률을 기록, 지난 주 방송분 11.8%에 비해 1.8%P 하락하며 그 뒤를 이었다.

'정글의 법칙'과 '미운우리새끼'를 제외하고는 한 자릿수 시청률에 머물며 고전을 금치 못했다. MBC '나 혼자 산다'와 '듀엣가요제'는 각각 5.9%, 5.7%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5.8%, 5.4%에 비해 각각 0.1%P, 0.3%P 상승한 수치.

KBS 2TV의 경우 '노래싸움 승부'가 4.1%,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3.1% 시청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는 각각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3.9%, 2.6%에 비해 0.2%P, 0.5%P 상승한 수치지만 여전히 금요 예능 프로그램 하위권에서 벗어나는데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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