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임수향이 이일화 몰아내기에 나섰다.

5일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연출 윤재문, 극본 김사경)에서는 박신애(임수향 분)가 주영애(이일화 분)를 식당에서 쫓아내기 위해 수를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신애는 김덕천(변희봉 분)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직접 도시락을 싸서 사무실로 갔다. 김덕천은 “아가 앞으론 이렇게 애쓰지마. 난 여기서 먹어도 돼”라고 했다. 박신애는 “할아버지 건강이 우리 가족의 행복인데, 점심만이라도 내가 준비하게 해줘”라고 연기했다.

이때 주영애가 손자의 유치원에 재롱잔치를 보러 가야 된다면서 외출 허락을 받으러 왔다. 김덕천은 자신도 가고 싶다면서 함께 유치원으로 향했다.

박신애는 유치원으로 가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마청자(이휘향 분)에게 고자질했다. 마청자는 주영애와 김덕천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분노했다.

마청자는 식당으로 돌아온 주영애의 머리채를 잡았다. 마청자는 “돈 많고 나이 많은 남자 잡아서 한 몫 챙기려는 것 누가 모를 줄 아냐?”면서 “꽃뱀 같으니라고. 당장 나가”라고 소리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