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블락비 바스타즈가 멤버 재효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블락비 바스타즈는 5일 오후 10시 진행한 네이버 V앱 ‘블락비 바스타즈 X 같이 먹어요’ 방송에서 멤버들이 새 앨범을 응원해줬다는 이야기를 나눴고, 비범은 “재효는 우리가 방송만 하면 출연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유권은 “재효 형은 항상 출연한다”고 맞장구쳤고, 비범은 “‘낄끼빠빠’(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진다) 해줬으면 좋겠다”고 농담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피오는 재효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했고, 전화를 받은 재효는 “그냥 누워있다”며 “나 (방송은) 못 보고 있다. 친구 생일이라 나가기 전이다”고 말했다.

또한 멤버들이 “저희는 소고기를 먹고 있다”, “와서 고기 좀 구워라”고 말하자 재효는 “먹을 줄만 알고 구울 줄은 모른다”고 말했고, 비범은 “너랑 전화하니까 먹방 메뉴에 왜 귤이 있냐고 한다”고 재효의 별명을 언급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재효는 근황에 대해 “저는 바스타즈 응원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말했고, 방송에 한 번 안 오냐는 말에 “팬싸인회 때 가지 않을까 싶다”며 “공지 없이 찾아갈 수 있으니 준비하고 계시기 바란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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