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조한과 진성혁의 무대가 그려졌다.

4일 방송된 MBC ‘듀엣 가요제’에는 집순이 진성혁과 그의 손을 잡고 세상으로 끌어준 김조한의 무대가 그려졌다. 모든 일을 집안에서 해결하는 일명 ‘집돌이’ 진성혁은 첫 방송 때만 하더라도 무려 4달 만에 밖에 나왔다고 고백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었다. 하지만 집돌이 진성혁의 반전은 무대가 거듭될수록 계속됐다.

1라운드에서는 끼 폭발, 2라운드에서는 끼 발산으로 결국 우승까지 품에 안은 진성혁과 김조한은 이날 2AM의 ‘이 노래’를 선곡했다. 카운트는 시작되고 지난 우승팀다운 완벽 호흡으로 하나된 두 사람의 무대는 모두의 시선을 단번에 압도 했다.

‘이 노래’의 원곡자이기도 한 조권은 이날 스튜디오에 참석해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조권은 “고급지게 바뀐 게 색달랐고 너무나도 좋았다”며 훌륭하게 2AM의 곡을 소화해 준 두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천 번은 꺾였다는 바이브레이션 진성혁과 김조한은 404점을 획득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