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배우 한예리와 공명이 새로운 캔디와 달달한 통화를 선보인 가운데 전소민의 캔디 '달빛사냥꾼' 정체가 배우 이정진으로 밝혀졌다.

3일 방송된 tvN'내 귀에 캔디'에서 한예리는 캔디의 이상형으로 "평범한 사람이 좋다" 밝히며 캔디와의 통화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예리의 캔디 '오빠오빠'는 "밝은 사람이 좋다" 밝히며 한예리의 정체를 모른채 통화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예리는 캔디의 이름 '오빠오빠'에 "어르신이 분명하다" 말하며 "반말을 못하는데 어떡하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한예리는 캔디의 전화에 존댓말로 응대하며 공손한 태도를 보였다. '오빠오빠'는 한예리의 존댓말에 "원래 반말 하는거 아니었나" 물으며 궁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예리는 "반말을 잘 못한다. 친해진 뒤에 반말을 하는걸로" 밝히며 편한 분위기의 통화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예리와의 통화 후 '오빠오빠'는 "어디서 듣던 목소리다. 낯익다" 밝히며 검색으로 한예리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배우 공명이 캔디와의 전화를 기다리며 운동으로 들뜬 마음을 다스리는 모습을 보였다. 공명은 자신의 캔디 '구데렐라'의 전화에 "이름이 왜 '구데렐라'냐" 질문하며 관심을 보였다. 구데렐라는 구수한 사투리로 공명에게 편안함으로 통화를 이어가며 "아버지가 엄격하다. 10시가 통금시간이다. 오늘 남자를 만난다고 하니까 한 시간 전인 9시까지 들어오라고 했다" 밝히며 '구데렐라'에 얽힌 엄격한 집안에 대해 공개했다.

공명은 운동을 좋아하는 구데렐라에게 "원래 태권도 선수였다. 거의 모든 운동을 좋아한다" 밝히며 "함께 운동하자" 제안하며 서로가 잘 통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공명은 차로 이동하며 구데렐라와의 통화에 "너가 점점 궁금해 지고 있다" 밝히며 짧은 시간 동안 구데렐라의 매력에 푹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 날 방송에는 전소민의 캔디 '달빛사냥꾼'의 정체가 이정진으로 밝혀졌다. 이정진은 "겨자씨 속에서 우주를 찾아야 하고 세심한 것을 좋아해서 걱정했다. 걱정했던 거 보다 털털하고 좋았다" 밝히며 전소민과의 통화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정진은 전소민과의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촬영자에 놀러와라" 제안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소민은 "내가 가도 돼" 질문하며 "놀러 가겠다" 밝혀 두 사람이 이후에도 만남이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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