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가수 앨리샤 키스가 '백설공주'는 성차별을 담고 있다고 주장했다.
앨리샤 키스는 한 잡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백설공주'에서는 모든 어린이들이 어머니로부터 배운다고 말한다. 이것은 완벽한 성차별이다"며 "내 아이들이 그것을 못보게 막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백설공주는 일곱 난장이를 위해 심지어 집 청소까지 해준다. 물론 가족과 집에서 함께 머무르는 것을 선택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다. 하지만 문제는 말하는 방식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부 '백설공주' 애니메이션에서는 백설공주가 집안일 대부분을 숲의 동물과 사물들에게 맡기기 때문에 부적절하다는 의견도 있다.
한편 앨리샤 키스는 미국에서도 대표적인 페미니스트로, 노 메이크업 룩을 고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화장을 하지 말고,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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