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5일 방송된 KBS2 여행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태국으로 여행을 떠난 토니안, 강타, 이진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토니안은 "마무리가 최고다"라며 선상에서 바비큐를 먹으며 "이 기분을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다. 정말 힐링이다. 나는 그 생각이 계손든다. 제발 둘이 너무 바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요즘에 세형이나 재덕이가 너무 바쁘니까 볼 시간이 없다. 그러니까 사실 좀 외롭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토니는 "예전 같으면 전화해서 니네 뭐하냐. 술 한잔 하자 밥 한번 먹자 하는데 이제는 그걸 못한다. 어느 순간 아 사람이 너무 치열하게 사는 것도 큰 의미가 없구나 친한사람들끼리 못보는게 이게 좀 슬프더라"라고 덧붙였다.

강타는 "남들한테 바쁘게 살지 못했으면 하지만 그중에 60%는 남들을 위해서 바쁘다. 가끔 만나자고 했을때 형이 시간이 없어도 원망하지 않는다"라고 말했고 토니안은 "이걸 모를텐데 사실 내가 배틀트립 오기전에 모든 활동을 정리하고 있었다. 그래서 사실 이번 여행은 내 스케줄에 없었다. 그런데 강타한테 연락을 받고 함께 가기로 한 후에 사실 강타랑 나랑 여행을 다녀본적은 없다. 조금 어색한 면이 있었다. 끝날때 쯤 되니깐 그 마지막을 굉장히 나는 정말 이렇게 기분좋게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서 사실 벌써 힐링이 됐다"라며 기뻐했다.

이어 세 사람은 "우리 셋다 파이팅하고 건강하자"라며 건배했고 이후 "진호씨가 있어서 든든했다. 분위기도 잘 잡아줬다"라며 멤버 이진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강타는 "저희도 마지막에 바다위에서 대화를 나누는데 뭔가 가슴속에 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다. 친구들이랑 가도 사실 남자끼리 가도 우울할 수 있다고 하지만 평소에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진호는 또한 보트에 대해 "저희가 탔던 것은 엔틱하고 만화에 나오는 느낌이었다. 여행가면 제일 남는게 사진이다. 또 관심있으신 분들은 좋아요도 많이 누른다. 좋아요가 많이 눌릴 만한 배였다"라고 강조했다. 성시경은 "싼걸 타면 조금 힘들다"라며 배는 좋은 것을 탈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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