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민효린이 나사 연결을 통해 천하장사로 등극했다.

4일 KBS에서 방송된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 에서는 라미란의 꿈인 '베트남 레스토랑' 인테리어 작업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라미란의 꿈을 위해 홍석천이 공사 현장에 합류했다. 이어 홍석천을 필두로 슬램덩크 멤버들은 조명 작업에 나섰다. 이에 홍석천이 시작으로 제시와 홍진경, 민효린과 김숙이 함께 팀을 이뤄 전구 달기에 나섰다. 모든 작업을 마치고 모두 함께 점등식을 가졌다. 하지만 불이 들어오지 않자 홍석천을 비롯한 슬램덩크 멤버들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곧바로 원인을 찾아 조명 작업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에 홍석천은 "오빠가 와서 잘 되잖아"라며 멤버들을 독려했다. 이후 지난 밤 김숙이 제작해온 빅 테이블 상판 샌딩 작업을 시작했다. 이어 곱게 샌딩을 마친 상판 위에 오일을 칠했다.

이후 바 테이블을 위해 다시 김숙이 팔을 걷었다. 이에 제시는 힘을 발휘하며 작업에 욕심을 보였지만 이내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결국 포기를 선언했다. 더불어 민효린은 나사 연결을 손으로 직접하며 천사장사 기질을 보였다.

이어 홍석천이 다음 스케줄을 위해 떠나고자 일정을 알리자 슬램덩키 멤버들을 환호로 그를 배웅했다. 이에 홍석천은 언니쓰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날리며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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