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6일 방송된 진짜사나이 상남자 특집에서는 부상투혼 의리맨의 전격합류 편이 전파를 탔다. 김보성은 "평생 내가 링거를 맞는 사람이 아니다. 정말 죄송하다. 지금도 식은땀이 난다. 의리로 소아암 아이들을 위해 진짜사나이 출연료를 기부하기 때문에 이겨내 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보성은 "소아암 아이들과의 의리, 대한민국 모든 국군 장병들과의 의리"라고 외치며 의지를 다졌다. 또한 이시언은 "성혁은 힘들때마다 웃는다"라며 화생방 훈련중에도 웃음을 잃지않는 성혁을 따라했고 윤형빈은 "실성한 것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보성은 "사실 뭐 솔직히 수백번 토했다"라며 입대지연과 관련된 속상한 심경을 전했다. 영웅본색을 들으며 "갑자기 힘이난다"라고 자양강장제라고 소개한 김보성은 음을 따라하며 또 다시 "의리"를 외쳤고 "이 노래를 들으면서 의리를 외치면서 이 세상을 떠나고 싶다. 영웅본색과의 의리"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내와의 마지막 통화를 하며 "이제 도착한다. 간호하느라 고생했다. 항상 조심하고 의리로 소아암 아이들 하는 거니깐 여보 사랑한다"라며 끝까지 의리를 다졌다. 김보성은 "우리 아내도 착하다"라며 남다른 애틋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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