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서강준이 시구 연습에 나선 가운데 이광수가 실수를 하는 바람에 폭소를 낳았다.
5일 방송된 tvN 금토 드라마 '안투라지'(연출 장영우, 극본 서재원·권소라)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시구 일정을 앞둔 차영빈(서강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야구에는 영 소질이 없는 영빈은 함께 야구장을 찾은 차준(이광수 분), 거북(이동휘 분), 이호진(박정민 분)으로부터 놀림을 들으며 웃음을 유발한다.
이때, 미모의 치어리더 네 명이 등장하자 솔선수범하여 시범을 보이겠다고 나선 차준은 그의 의도대로 시선을 한몸에 받는다. 그러나 막상 공을 제대로 던지지도 못하고 미끄러져 넘어지며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연출한다.
기껏 자신있게 나선 차준은 체면을 구긴 나머지 창피함이 몰려오며 거북과 호진 곁으로 피신한다.
이후 야구선수에게 직접 시구 요령을 전수받으려는 영빈이지만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는 선수 태도에 직면한다. 영빈은 여자 연예인을 많이 알고 있다며 잘 가르쳐 달라며 요령껏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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