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다양한 우주 적응 훈련에 나선 멤버들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연출 제영재·이윤화) 505화는 우주를 꿈꾸며 시작한 '그래비티'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시종일관 장난기를 감추지 못하는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유발했다.
특수 비행기를 통해 여러 차례 무중력 구간을 경험한 여섯 멤버들은 다양한 포즈로 무중력을 체험하는 각종 미션을 수행한 후 지상에 안착한다. 금의환향을 이룬 멤버들은 숙소로 돌아와 모처럼의 숙면을 취한다. 가장 먼저 부엌으로 나온 광희는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라면을 준비하며 멤버들이 기상하는 것을 기다린다.
익숙한 냄새에 차례로 부엌으로 들어온 멤버들은 정신 없이 라면을 먹는 동시에 정준하가 황광희와 양세형의 퀴즈 대결을 제안한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정준하가 먹고 있는 숟가락 대신 어디선가 공수한 작은 크기의 스푼을 건네며 "형은 이걸로 먹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별다른 거부감 없이 유재석이 건넨 스푼을 받은 정준하는 자연스럽게 라면 국물을 먹으며 재미를 더했다. 양세형은 이를 두고 "이렇게 먹으면 살 안 찐다"며 다이어트 비법으로 소개하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이후 회전을 통해 몸무게의 몇 배에 달하는 중력을 경험하기 위해 다시금 훈련 센터를 찾은 멤버들은 현지 관계자에게 웃음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다. 잔뜩 긴장된 상태로 훈련 장비에 몸을 맡긴 유재석을 본 연구원이 홀로 웃음을 터뜨린 것. 이를 뒤에서 포착한 황광희와 하하는 폭소한다. 게다가 연구원은 웃음을 멈추지 못하고 자신의 핸드폰으로 사진까지 찍으며 웃음을 이어간다.
이어서 마지막 주자로 나선 정준하는 유난히 꽉 찬 카메라 앵글로 등장한다. 앞서 유재석을 보며 웃음을 터뜨린 연구원은 다시 한번 폭소를 터뜨린다. 훈련을 지켜보던 멤버들은 정준하에게 윙크와 손가락 하트를 부탁하며 웃음기 가득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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