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최필립이 임지연에 프러포즈했다.

5일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연출 윤재문, 극본 김사경)에서는 방성식(최필립 분)이 김미풍(임지연 분)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하연(한혜린 분)의 아버지는 이장고(손호준 분)의 가족을 불러 두 사람에게 로펌을 물려주고 싶고, 함께 영국에 유학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방성식은 김미풍에게 반지를 주면서 프러포즈했다. 방성식은 김미풍에게 “평생 마케팅 공부는 내가 책임질게. 내 마음 받아줄거지? 부담 갖지마. 내 마음에 비하면 이까짓 반지는 아무것도 아니니까”라고 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장고의 마음은 아프기만 했다. 함께 지켜보던 황금실(금보라 분)은 이장고의 마음을 알기에 왜 하필 여기서 하냐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약혼할 생각에 들뜬 장하연과 달리 이장고는 마음이 복잡했다. 이장고는 장하연의 키스를 거절했다. 장하연은 약혼할 사이인데 너무한 것 아니냐면서 화를 냈고 이장고는 “나도 지금 노력 중이다. 그 마음까지 모르면 나도 어쩔 수 없다. 시간이 필요하다”고 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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