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머라이어 캐리의 과소비가 공개됐다.

11월 6일(한국시간) 미국 TMZ 매거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억만장자 제임스 패커와의 결혼 생활비로 1년에 최대 3000만 달러(한화 약 343억원)을 요구했다.

외신에 따르면 캐리는 혼전 서약서를 통해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동안 1년간의 결혼 생활비로 최저 600만 달러(68억원)부터 최대 3000만 달러(350억원)을 요구했다. 여기에는 본인 뿐 아니라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자녀들의 전용 제트기와 의류비, 보석비 등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패커는 250만 달러(약 28억원)이 넘는 보석이나 개인 물품에는 돈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본 캐리는 "모욕적이다"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억만장자 약혼남 제임스 패커와 약혼까지 했으나 사치와 과소비를 이유로 최근 파혼 당했다. 이후 캐리는 약 500억원의 위자료를 요구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