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톰 크루즈의 액션 본능, 고층에서도 유효했다.
7일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홍보차 내한한 톰 크루즈의 인터뷰가 V앱을 통해 중계됐다.
이날 톰 크루즈는 롯데타워 118층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평소 고층건물에서도 맨몸 액션으로 열연을 펼친 그답게 톰 크루즈는 "뛰어내려 보고 싶다"라며 "언제나 이런 곳에 오면 액션신에 대한 영감이 떠오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엣지 오브 투모로우' 등 다양한 액션 블록버스터에 출연해왔다. 그는 '잭 리처: 네버 고 백'에 대해 "다른 액션무비들과 차별화된 지점이 있다. 원작이 책인데, 영화에서도 재미있는 캐릭터"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잭 리처'는 실제로 누군가를 창 밖으로 던진다던지 그런 긴장감 넘치는, 때로는 감정적인 신들이 많다"라며 액션이 특이한 지점이 있다고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톰 크루즈는 "최근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후속에 대해 생각 중이다. 가끔 내가 예전에 떠올렸던 것들을 영화에 쓰기도 하는데, 비행기 밖에서 뛰어다는 장면 역시 그런 쪽이다"라고 설명했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비범한 두뇌, 타고난 직감, 동물적 본능의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 액션이다. 지난 2013년 개봉한 '잭 리처'의 속편으로, 전 세계적으로 1억 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운 리 차일드의 베스트셀러 ‘잭 리처’의 18번째 이야기를 토대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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