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이효리가 끼친 영향력이 기록으로 공개됐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랭킹 프로그램 '명단공개 2016' 139화에서는 국내의 수 많은 후배 연예인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는 최다·최초의 기록을 쓴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가장 먼저 소개된 스타는 송혜교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도 미모와 매력을 인정받고 있는 그녀는 미국 매체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에 나나보다도 3년 먼저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서 5년 동안 한 장의 정규앨범과 다섯 장의 싱글앨범을 발매하며 타지에서의 외로움을 이겨내고 한국 발라드 가수 최로로 일본에 진출한 강수지가 8위에 올랐다. 그녀는 두 달 동안 오로지 일본어 공부에만 매진하며 불모지에 가까운 일본 활동에 전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많은 후배 가수들의 존경을 받는 가수들의 명단도 이어졌다. 신화, 보아, 이승환과 이효리가 그 주인공. 특히 4위에 오른 이효리의 이색 기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섹시 퀸'이라는 수식어로 오랜 시간 가요계를 군림한 그녀는 국내 주요 신문사에서 이효리 전담반을 개설할 정도로 광고계에서도 만만치 않은 영향력을 끼친 사실이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신문 1면을 무려 891번이나 장식하며 기네스북에 등재된 기록과 함께 가요계 최초로 키스 퍼포먼스를 연출한 점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현재는 배우자 이상순과 함께 3년 동안 즐거운 결혼 생활을 이어가면서 연예계를 잠시 떠난 이효리는 여전히 많은 팬의 사랑을 받으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대한민국 스타로 소개됐다.
이어서 유재석·황광희가 나란히 공동 3위에 올랐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빨래집게 많이 집기에 도전한 유재석은 26개를 성공하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는 한편, 3년 후 황광희가 30개를 성공시키며 기록을 갱신한 것. 게다가 황광희는 티셔츠 많이 입기로 총 252장을 입는 것에 성공하며 세계 신기록을 기록하는 이색 이력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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