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미국의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비정상 대표들이 대통령 자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미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미국 비정상 대표인 마크는 "힐러리가 조금더 앞서고 있다"밝히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인도의 럭키는 "트럼프가 대통령 될까봐 걱정이다"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중국의 왕심린은 "우리는 오히려 힐러리를 걱정하고 있다. 중국에 대해서 많은 말을 했었다" 밝히며 서로 나라에서 바라는 대통려이 다름을 알렸다.

마크는 "좋아하는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덜 미운 사람을 뽑는거다" 말하며 "힐러리 대통령이 덜 미운 사람 쪽이었는데 이번에 기밀 유출 사건이 있었다. 우리 앞에서는 아니라고 말했는데 사건 결과 진짜로 밝혀져서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밝혔다. 전현무는 "국가 기밀 유출이라니 어디 나라냐" 말하며 놀라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대통령 자질에 대해 질문하자 멕시코의 크리스티안은 "토론을 잘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외국에 나가 그 나라를 대표하는 것이다" 밝혔다. 마크는 "어떤 일이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새벽에 일이 생겼는데 바로 연락이 되어서 문제를 처리해야 한다" 입장을 밝히며 대통령의 자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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