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SBS 예능 '꽃놀이패'가 변화를 시도한다. 젝스키스 은지원과 이재진이 하차한다.
7일 SBS 관계자는 "은지원과 이재진이 '꽃놀이패'에서 하차한다. 이날부터 약 3주간 방송 분량이 남아있다. 다음주 중 진행될 촬영에 함께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꽃놀이패'는 2박 3일의 여행 동안 네이버 V 라이브 생방송 투표를 통해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다. 파일럿으로 방송돼 호응을 얻어 정규편성까지 이어졌다.
은지원과 이재진은 지난 9월 5일 첫 방송된 정규 편성에 합류해 활약했다. 두 사람은 까칠이 꺼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꽃놀이패’는 오는 27일부터 방송시간을 옮겨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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