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특근'
영화 '특근'

[헤럴드POP=황수연 기자]웹무비 '특근'이 화려한 CG 작업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선보였다.

영화 '특근'(감독 김건/제작 문와쳐)이 한국형 SF 추격액션 블록버스터의 가능성을 입증한 가운데 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CG 작업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현장 스틸에는 CG 작업을 위한 초록색 크로마키 앞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는 배우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배우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괴수를 상상하면서 연기를 했다. '특근'을 통해 CG 작업에 참여한 배우들은 저마다 소감을 전하며 새로운 형태의 작업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베테랑 요원 정봉역을 맡은 김상중은 “상당히 색다른 작업이었고 재미있게 작업을 했다. 나름의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원칙주의자 요원 효찬으로 분한 김강우는 "영화를 찍으면서 결과를 이렇게 궁금해 해보기는 처음이다. 우리나라에서 잘 시도를 하지 않았던 장르라 새로운 경험이었다. 어떻게 CG가 잘 묻어날까 궁금했다"고 밝혔다.

신입 요원 기웅역을 맡은 주원은 "실제로 촬영하며 재미있었고 우리도 CG에 익숙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작업으로 조금이나마 익숙해질 수 있었다"며 CG 작업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영화 '특근'은 괴생명체가 점령한 대한민국, 특수 요원들의 반격과 사투를 그린 SF 추격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장편영화로의 가능성을 열고 34분 가량의 파일럿 웹무비의 형태로 온라인에 선공개하는 신개념 프로젝트이다. 웹무비와 스토리를 연계한 네이버 금요웹툰 '특근'이 5화까지 공개되면서 독보적인 크로스오버 콘텐츠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대표 남자 배우 김상중, 김강우, 주원의 완벽한 케미는 물론,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신예 김건 감독의 연출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혁신적인 프로젝트의 완성을 위해 '명량', '도둑들' 등 충무로 최고의 스탭들이 전격 합류해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크리쳐물과 추격물을 혼합한 새로운 장르의 영화의 완성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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