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라라랜드'로 제73회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엠마 스톤이 뛰어난 연기는 물론 완벽한 춤과 노래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2017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영화 '라라랜드'(배급 판씨네마)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를 통해 꿈을 좇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직 로맨스이다. 엠마 스톤은 배우 지망생 ‘미아’로 분해 라이언 고슬링과 함께 환상의 호흡을 펼친다.
2014년 뮤지컬 '캬바레'를 통해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자랑했던 엠마 스톤은 이번 '라라랜드'로 또 한 번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배역 그 자체에 녹아 든 뛰어난 연기는 물론 섬세한 감정을 듬뿍 담은 노래와 왈츠와 탭댄스까지 수개월에 걸친 준비 끝에 완벽하게 소화해낸 것이다.
다미엔 차젤레 감독은 “엠마 스톤이 선보이는 연기와 노래, 춤의 수준, 그리고 감정의 변화를 표현하는 방식은 그저 놀라울 뿐이다. 현 시대 가장 훌륭한 여배우 중 하나임에 틀림없다”라고 극찬을 표했다. 이미 '라라랜드'로 제73회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엠마 스톤은 2017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유력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라라랜드'는 작년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위플래쉬' 다미엔 차젤레 감독의 신작으로 제73회 베니스영화제 개막작 선정과 여우주연상 수상, 제41회 토론토영화제 관객상 수상, 제52회 시카고 영화제 개막작 선정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며 주목 받고 있다. 매체들의 호평은 물론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 신선도 96%를 기록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또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예매 오픈 1분만에 매진을 기록, 그야말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21세기 새로운 클래식을 창조할 영화라는 찬사 속에 2017년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 주연상 등 주요 부문의 수상이 점쳐지고 있다.
엠마 스톤과 '노트북' '빅쇼트'의 라이언 고슬링의 환상 호흡, '위플래쉬'의 폭군 선생 J.K. 시몬스의 깜짝 출연과 더불어 R&B 소울의 대가 존 레전드가 출연하고 OST에 참여해 '비긴 어게인' '위플래쉬'를 잇는 또 한 편의 음악영화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현실적인 공감을 얻을 이야기를 바탕으로 환상적인 음악, 아름다운 무대, 화려한 의상과 최고의 프로덕션을 선사할 '라라랜드'는 올 겨울, 오감만족 완벽한 경험이 될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12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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