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일본 활동에 오른 강수지의 에피소드가 전해지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7일 방송된 tvN 랭킹 프로그램 '명단공개 2016' 139화에서는 대한민국에서 다양한 최다·최초 기록을 세운 연예인들의 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송혜교에 이어 8위에 오른 강수지의 이색 기록이 눈길을 끈다.

강수지는 아이돌 발라드 가수 최초로 일본에 진출하는 용기 있는 행보를 보인 것으로 이번 '명단공개'에 오른 것.

하지만 선봉장에 있어서는 그만큼의 시련이 있었다. 강수지에게 있어서 몇 년간의 일본 생활은 즐겁고 순탄하지만은 않았다고 전해졌다.

그녀는 과거 등장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에서의 활동과 생활은 너무 외로웠다"고 전한 것. 가족과 친구 없이 홀로 타지에서 생활해야 했던 강수지는 오로지 일본어 공부에 매달리며 시간을 보낸다.

이후 5년 동안 한 장의 정규앨범에 더해 다섯 장의 싱글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서의 일본 생활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한국 여가수 최초로 일본 뮤지컬 50회 이상을 소화한 기록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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