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미국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대통령의 자질에 관해 비정상 대표들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7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전현무는 "미국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있다" 밝히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미국의 마크는 "좋아하는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덜 미운 사람을 뽑는거다" 말하며 미국 대통령 선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이어 마크는 "힐러리의 경우 지지율이 조금 더 앞서고 있다. 지금 국가 기밀 유출 사건 때문에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말해 트럼프 대통령 후보와 힐러리 대통령 후보를 두고 투표를 해야 하는 상황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마크의 말에 "국가 기밀 문서가 유출이라니? 어느 나라냐" 되물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대통령 자질에 대해 마크는 "아이들이 보고 배울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말하며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새벽에 문제가 생겨 연락이 가면 바로 연결이 되어야 한다" 덧붙이며 대통령 자질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크리스티안은 "토론을 잘해야 한다" 전하며 "국민의 대표인 사람이다. 한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이 외국의 다른 사람들과 토론을 잘하면 그 나라의 이미지가 바뀐다" 이유를 덧붙이며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알렸다.

성시경은 "대통령이 잘못해서 문제가 되었던 점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말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마크는 "미국에서는 닉슨 대통령의 '워터게이트사건'이 있다" 말하며 자국에서 일어났던 일을 알렸다. 크리스티안은 "브라질의 첫 여성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가 대표적이다" 말하며 대통령으로서 나라의 해를 끼친 인물을 꼽았다.

크리스티안은 "나라의 돈을 모두 탕진했다. 국영은행의 돈을 빼내는걸 들켜서 결국 탄핵 되었다" 밝히며 첫 여성 대통령으로서 기대를 모은것과 달리 잘못된 일로 나라를 힘들게 했음을 알렸다. 대통령의 자질과 함께 대통령 측근도 제대로 된 사람이어야 한다는 점을 꼽는 가운데 마크는 "레이건 대통령 측근에 점성가가 있었다" 밝혀 모두를 놀라게했다.

마크는 "백악관 직원들이 '중요한 결정에도 항상 점성가가 있었다'고 말했다" 밝힌 가운데 전현무는 "알려진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말하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마크는 "레이건 대통령 임기가 끝난 후에 밝혀져 이슈가 되진 않았다" 자국의 치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마크는 "점성가가 '로마 시대 이후 점성가가 이렇게 국정에 중대한 역할을 한 것은 내가 최초'라고 말했다" 밝혔다. 전현무는 "점성가가 오히려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 어이없어 하는 모습을 보이며 대통령과 대통령 측근의 자질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되짚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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