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조덕제의 짜증 가득한 출근과 잔소리가 웃음을 유발한다.

7일 방영된 tvN 월화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연출 한상재)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전무로 복귀한 이승준(이승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피곤한 표정으로 하품하는 라미란(라미란 분)을 보며 "무슨 유부녀 하품 소리가 소름끼치게 교태스러워"라고 지적하며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서 출근한 윤서현(윤서현 분)과 정지순(정지순 분)은 조덕제(조덕제 분) 사장의 막무가내식 운영에 불평을 늘어놓으며 승준이 하루 빨리 사장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그러나 이때 나타난 덕제는 승준의 복귀와 함께 회사로 보내진 화환을 보며 불평해 사무실의 분위기를 무겁게 짓누른다.

이후 지친 기색이 역력한 미란을 회사 밖으로 불러낸 덕제는 '낙원사 직원 출입 금지'라는 알림말을 출입구에 대놓고 붙인 실내 포장마자 사장 조동혁(조동혁 분)을 보며 다시 한번 성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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