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강래연이 백종원·소유진 부부와의 인연을 전해 눈길을 끈다.

8일 방송된 tvN 토크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 451회는 '혼족의 조건'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김희정, 서유정, 강래연이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화교임을 밝힌 강래연의 털털한 성격이 드러났다.

스스로 가장 오래 교복을 입은 배우라고 소개한 강래연은 특유의 털털하고 친근한 성격에 대해 화교라는 출신이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강래연은 한국 내에 거주하는 화교의 수가 그리 많지 않기에 몇 년 동안 같은 학생들로 학급이 유지되기에 자연스럽게 친한 친구들이 생기고 사교성도 늘었다고 전했다. 또한, 백종원·소유진 부부와 절친한 사이인 그녀는 "함께 중국도 여러 번 갔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끈다. 강래연이 꼽은 가장 기억에 남는 백종원의 요리는 생일 요리로 만든 남은 잡채를 이용해 단숨해 완성된 김말이였다. 이어서 두 사람을 보며 결혼에 대해 새삼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전하며 남다른 부부 금슬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