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갤 가돗이 '원더우먼'의 연인으로 할리 베리를 원한다고 말했다.
11월 8일(한국시간) 미국 코믹북닷컴 등 외신은 "'원더우먼' 갤 가돗이 차기작의 연인으로 할리베리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갤 가돗은 최근 한 TV 토크쇼에 출연해 "며칠 전 할리 베리를 봤다. 그녀는 정말 아름웠고 감탄이 나올만큼 멋졌다. 할리 베리와 함께 연인으로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갤 가돗의 바람은 충분히 실현 가능성이 있다. 원더우먼 작가 중 한명인 그레그 루카는 원더우먼' 살고 있는 곳은 남자가 없다며 당연히 동성애자라고 밝혔고, 갤 가돗 역시 '원더우먼'이 동성애자라는 것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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