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성년자를 성폭행해 징역 2년 6월을 받고 출소한 고영욱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7일 방송된 채널 A '밀착토크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고영욱의 근황에 대해 다뤘다.
이날 MC 최여진은 풍문 기자단에게 "현재 고영욱은 어떻게 지내는지 아시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연예부 기자는 "지난 여름 우리 매체 다른 기자가 고영욱을 취재 했었는데, 한 여름이었는데도 긴팔, 긴바지, 모자, 마스크를 쓰고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모습을 봤었다. 당연히 자유롭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허용된 범위 내에서 소소하게 주위를 좀 다니는 것"이라며 "주변 가족들도 방송을 통해 알려진 만큼 굉장히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패널 김지민이 고영욱의 방송 복귀에 대해 "방속 복귀는 쉽지 않겠다"라고 하자 연예부 기자는 "그렇다.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될 것이다. 각 방송사에서 출연 금지 연예인으로 분류가 되어 있고, 특별히 MBC 같은 경우에는 영구 출연금지 상태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