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승근 기자]보이그룹 비아이지(B.I.G)가 아바타 게임을 펼치며 팬들과 소통했다.
지난 11월 8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앱에서는 비아이지는 고려대 인근 까페를 찾아 아바타 게임을 제안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진 희도가 아바타로 출격했다.
나머지 멤버들은 작전실에서 희도에게 무전으로 지시를 내렸고, 희도는 1일 커피숍 아르바이트생으로 분해 아바타처럼 손님들에게 무전 받은 내용을 그대로 따라 말했다.
희도는 첫 번째 손님에게 커피를 가져다 주면서 “경기도 광주산 커피로 준비했는데, 혹시 입맛에 맞으실지 몰라서 제가 먼저 시음 해봐도 될까요?”라는 질문을 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에 희도는 부끄러워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오른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를 본 멤버들은 박장대소하며 본격적으로 기발한 미션을 줬다. 희도는 당황해하면서도 끝까지 임수를 완수했다.
특히 황당한 미션을 재치 있게 대응하며 벌칙 수행을 무사히 마친 희도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또한 이날 V앱을 통해서 비아이지 멤버들은 재기발랄한 예능감을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확실히 사로 잡았다.
한편 비아이지 (제이훈, 벤지, 건민, 국민표, 희도)는 지난 미니 앨범 '아프로디테 ' 발매 이후 왕성하게 해외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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