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강수지가 김국진이 로맨티스트인것을 증명하며 청춘 멤버들에게 오글주의보를 안긴 가운데 청춘 멤버들이 로맨스 주인공이 되어 열연하는 모습을 보였다.
8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이연수가 가지고 온 책 하나로 여자 청춘 멤버들의 마음을 설레게했다. 이연수는 "드라마 'W'에서 이종석이 한효주에게 이 책을 준다. 하고 싶은걸 체크하라고 하는 거다" 설명하며 로맨스를 꿈꾸는 이연수 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연수의 설명에 강수지는 "이거 20대가 해야 되는거 아니냐" 말하면서도 내심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영선은 "그런거 다 해봤자 소용없다" 말하며 박영선 다운 쿨한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수지는 방에 들어온 김국진에게 책에 대한 설명을 하며 여자들이 바라는 로맨스를 바라는 모습을 보였다.
공개 연인인 강수지와 김국진이 책의 내용을 따라하기로 하자 강수지는 "오빠 이런거 한다. 이상하게 방송에서는 안한다" 밝혀 모두를 놀라게했다. 강수지의 말에 김국진은 부끄러워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는 "오빠가 로맨티스트다" 고백하며 로맨티스트 남자 친구 김국진을 자랑하는 모습을 보이며 청춘 멤버들을 또 한 번 놀라게했다.
이어 김국진은 청춘 멤버들에게 "여자 멤버들이 바라는걸 적으면 그걸 뽑아서 해보자" 제안하며 청춘 멤버들의 마음을 들뜨게 했다. 19금을 담당하고 있는 박선영이 적은 쪽지를 확인한 강수지는 "선영이가 적은게 가장 세다" 말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결국 이연수가 적은 로맨스 소원은 장호일과 최성국이, 박선영이 적은 로맨스 소원은 김광규와 권선국, 박영선이 적은 로맨스 소원은 구본승이 당첨되면서 각각 적힌 로맨스를 만들어 주기 위해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김광규는 강수지의 로맨스 소원을 뽑으며 다시 한 번 뽑는 헤프닝을 선보이며 본의 아니게 강수지와 김국진의 커플 브레이커에 등극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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