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KBS 드라마 센터장이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를 소개했다.
10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다운 진짜 드라마"라고 말문을 열었다.
KBS 정성효 센터장은 "쌀쌀해지는 11월 계절에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한 마디로 '오 마이 금비'는 소박하고 감동적인 드라마다"고 말했다.
이어 출연 배우들을 언급하며 "오지호씨를 비롯해서 박진희씨, 오윤아씨 등 개성 강한 연기를 보여드릴 것이다.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한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오지호는 3년 만에 KBS에 복귀하는 작품이며, 박진희는 15년 만 KBS 드라마로 복귀한다.
한편 ‘오 마이 금비’는 인간 루저 모휘철(오지호 분)이 아동 치매에 걸린 열 살 딸 유금비(허정은 분)를 만나며 진짜 아빠가 돼가는 과정을 그린 힐링 부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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