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한동근이 '라디오스타' 500회를 기념하는 헌정곡을 선보이기 위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황교진)가 500회 특집 '어쩌다 500회! 수요일 밤의 기적'으로 공개되며 김희철, 유세윤, 이수근, 우승민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번 방송에 마지막 출연한 한동근은 첫 방송인 2007년부터 현재 500회를 맞이하기까지 수 많은 게스트와 함께 달린 '라디오스타'에 헌정하는 곡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평소 예능에서 보기 힘든 다수의 영화배우를 비롯해 숨겨진 예능감을 보유한 보석들이 대거 출연하는 등 총 835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에 걸맞는 긴 노래가 이어져 웃음을 유발했다.
MC진은 이후 착석한 한동근을 향해 신곡 '블라블라'로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앞둔 규현을 위한 음원 조언을 물었다. 이에 한동근은 겸손한 반응을 보이며 "저도 이제 막 떴거든요"라며 수줍게 답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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