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아스트로 멤버들의 서로를 향한 각별함이 눈길을 끈다.
10일 네이버 V앱 ASTRO 채널을 통해 '아스트로 프로젝트 아시아' 첫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된 가운데, 다큐 리얼리티 프로젝트와 함께 컴백 준비에 한창인 아스트로(차은우·문빈·MJ·진진·라키·윤산하, 판타지오 뮤직 소속)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한달 동안 진행된 쇼케이스 프로젝트를 마친 멤버들의 개인 인터뷰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은우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어서 설레는 마음과 함께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는 긴장감과 압박감으로 걱정스러운 모습이 엿보이며 사뭇 진지한 은우의 모습이 조명됐다.
본격적으로 일본 쇼케이스를 준비하는 아스트로는 익숙한 음악과 안무이지만 더욱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연습 삼매경에 빠지면서도 힘든 기색 없이 화기애애하게 서로를 응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일본어 연습을 위해 숙소로 돌아온 후에 곧바로 언어 공부에 임하는 바쁜 일과가 이어졌다.
이어서 방송 초반에서 보인 은우의 고민이 소속사 선배 배우 서강준을 통해 공개됐다. 프로젝트에 임한 은우의 걱정스러운 모습을 본 서강준은 "많이 안 했어 준비를? 많이 했잖아"라며 힘을 북돋았다. 이어서 "팬 분들이 와서 직접 응원해 주는 감사한 마음을 잘 느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혹시라도 미흡한 부분이 있을까 염려하는 은우를 응원했다.
한편, 조금 더 마음을 연 은우의 진짜 고민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가 비춰지는 모습이 팀에 대한 인상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며 의도치 않게 먼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으로 인해 생긴 멤버들에 대한 미안함을 털어놓았다. 이에 서강준은 "어디에나 선두주자는 있다. 시기의 차이지 실력의 차이는 아니다. 멤버들을 믿고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만큼 더 이끌어 주고 아스트로를 알리면 된다"며 진지하게 조언했다.
앞서 진진 역시 어깨의 짐이 무거워 보이는 은우를 언급하며 "은우는 다른 멤버들보다 고생을 많이하는 편인데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며 깊은 속내를 드러낸 바 있다. 또한 "형으로서는 고마운 마음도 있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미안한 마음도 있다"며 각별한 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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