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황우슬혜의 능청스러운 매력이 폭소를 자아낸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CP 이세희) 473회에서는 '여배우VS여가수' 특집으로 진행되며 배우 황우슬혜, 구재이와 나인뮤지스 경리, 헤이즈, 배드키즈 모니카가 게스트로 자리했다.
가장 먼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영어 강사 황진이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한 황우슬혜가 화제에 올라 눈길을 끈다.
그녀는 드라마와 함께 한층 더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냐는 유재석의 질문을 받자, 종영 후 쇄도하는 각 방송 러브콜을 통해 실감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황우슬혜는 이어서 극중에서의 황진이 말투로 "여러분 오늘 '해투' 촬영하기 너무 답답하시죠"라며 능청스러운 대사를 펼치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서 드라마 내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역할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편집 후에는 강의하는 모습이 제외된 채로 전파를 타서 안타깝다고 털어놓으며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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