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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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래퍼 식케이가 김희정과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9일 오전 김희정과 식케이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최근 서울 강남 모처에서 두 사람이 데이트 현장이 목격되며 두 사람이 교제 중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 것.

한 매체는 두 사람이 ‘힙합’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가까워져 1년여 간 만남을 지속해오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실제 두 사람은 식케이 ‘랑데뷰’ 뮤직비디오에서 연인으로 출연하는 등 남다른 친분을 유지해왔다.

이에 대해 식케이는 헤럴드POP과 전화 통화에서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고 열애설을 일축하며 “친한 누나-동생 사이다. 자주 만난다”고 설명했다.

김희정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본인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작 ‘꼭지’로 데뷔했으며, 최근 ‘맛있는 연애’ ‘영주’ 등의 작품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식케이는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달 29일 신곡 ‘RING RING’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