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잔소리마왕 조은기에 조은별이 뿔났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TV조선을 통해 방송하는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54회에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예고편에서 조은기는 아빠 조대원을 향해 "목 안 좋아져요", 엄마 이성미를 향해 "멸치 많이 드세요"라고 말하는 등 온 가족에게 잔소리를 했다. 계속되는 그의 잔소리에 조대원, 이성미, 조은별은 분노가 쌓여갔다. 이에 조은별은 오빠 조은기와 함께 호신술을 배우러 향했다. 이후 조은별은 호신술을 핑계로 그동안 쌓인 울분을 토했다.
이어 강주은과 최민수는 지인들을 초대하여 퇴직기념 파티를 준비했다. 이에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최민수는 강주은과 티격태격 했다. 더불어 최민수가 불만을 토로하자 그를 지지하는 남편이 등장했다. 이에 그는 자리에 모인 남편들과 함께 반란을 주도했다. 더불어 최민수는 영어로 자아를 찾자고 외치며 분위기를 조성시켜 다음주 반란의 결말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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