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내 사랑은 내가 지킨다"
해리 왕자의 연인 배우 메건 마크리가 악플러를 고소한다.
11월 10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식스는 "메간 마크리가 악플러를 고소하기 위해 변호사를 만났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메간 마크리는 최근 여인 해리 왕자의 "사생활을 보호해달라"는 성명이 발표된 후 변호사를 만나 악플러를 고소하기 위해 상담을 나눴다.
지난 6년간 드라마 '수트'를 촬영해온 메건 마크리는 처음으로 담당자에서 시간을 내달라고 요청했고, 극비리에 변호사를 만났다.
측근은 "메건 마크리는 그동안 평범한 여배우였으나, 해리 왕자와 교제 이후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게 됐다.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 영국 왕실은 공식 성명을 내고 "해리 왕자는 연인의 신변을 지켜주지 못한 것을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그녀에 대한 성차별 발언과 인종차별 발언이 정도를 넘어서고 있다. 인격모독을 자제해달라.두 사람의 사생활을 보호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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