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상엽이 보아를 보고 두근댔다.
12일 방송된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 6회에서는 권보영(보아 분)이 혼신의 취객 연기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보영은 안준영(이상엽 분)과 도현우(이선균 분)와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 과음한 권보영은 몸을 비틀대면서 제대로 가누지 못했다.
권보영은 “여자는 바람핀 남편이 용서하는데 남편은 왜 용서 안해?”라면서 주정을 부렸고 길바닥에서 신발을 신고 잠까지 청했다.
갑자기 일어난 권보영은 도현우에게 “결혼반지 빼면 부인 잃어버린데. 반지를 왜 왼손 약지에 끼는 줄 알아?”라고 해 그를 뜨금하게 했다. 권보영은 “안 가르쳐주지”라면서 쓰러져 도현우와 안준영을 곤란케 했다.
권보영을 집까지 데려다 준 안준영은 잠든 권보영의 모습을 보고 두근거렸다.
한편 집을 나와 모텔로 간 도현우는 자살 시도자로 오해를 받으며 폭소를 자아냈다. 모텔 주인은 도현우가 자살을 할까 두려워 계속 방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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