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허지웅의 모친이 아들같은 사위는 싫다고 밝혔다.
11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는 아들의 남성 호르몬 수치를 염려하는 모친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동엽은 아들 허지웅의 건강 걱정을 하는 모친께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허지웅의 모친은 “신동엽 씨보다는 더 많아야 하는데”라고 부러워했다. 서장훈은 “동엽이 형보다 많이 나오긴 힘들어요”라며 남성 호르몬 수치 7.0 마성의 남자 신동엽의 넘을 수 없는 벽을 체감하게 했다.
MC들은 이날 어머님들께 아들들이 사위였으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다. 김건모의 모친은 “우리 건모가 어때서”, 박수홍의 모친은 “그래도 걔는 기본은 돼 있어요”라며 옹호론이 주를 이뤘다.
이 가운데 허지웅의 모친은 시도 때도 없이 청소를 하는 아들의 모습에 “아유, 골치 아파요”라고 사위로서는 별로라고 꼬집었다. 이유를 묻는 MC들의 말에 허지웅의 모친은 “내 딸이 너무 피곤할 것 같아”라고 설득력 있는 주장으로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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