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안리원이 리폼에 도전했다.
10일 TV조선을 통해 방송중인 '엄마가 뭐길래'에서 강주은은 최민수를 향해 건겅검진을 제안했다. 이에 최민수는 내시경에 대한 두려움을 보이며 강한 거부감을 표현했다.
하지만 강주은의 설득으로 최민수는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이후 접수와 함께 그는 위내시경 언급하며 급격히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강주은은 여성검사를 받고 이상없음을 확인했다.
이후 두 사람은 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이어 검사를 마치고 의사는 최민수에게 여러가지 질환을 가지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에 역류성 식도염, 십이지장염을 언급했다.
이후 그는 과거 가족력을 걱정하며 심장초음파 검사를 이어갔다. 이에 의사는 건강 적신호를 언급하자 두 사람은 추가 검진을 진행했다. 이후 의사는 강주은에게 큰 문제가 발견되지 않음을 설명했다. 하지만 최민수에게는 당뇨병, 고지혈증, 비알콜성 지방간염 위험 수치임을 설명했다. 이에 최민수는 먼저 자리를 떠났다. 이에 강주은은 홀로 남아 의사의 남은 소견에 대해 들으며 최민수를 걱정했다.
이어 이성미는 조은기와 조은별을 데리고 함께 양희은의 집으로 향했다. 양희은 집에 도착한 세사람은 양희은이 준비한 집밥을 먹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에 양희은은 과거 조은기에게 주먹으로 맞았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이어 이성미는 조은기가 어린시절 양희은의 강한 말투를 오해해서 벌어진 일임을 설명했다.
또한 양희은은 과거 이성미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더불어 당시를 회상하며 양희은은 이성미와 비슷한 환경에서 생활한 공감대를 형성했음을 고백했다. 이에 VCR을 보며 이성미는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는 기분"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조은별은 양희은을 향해 이성미의 과거를 물었다. 이에 양희은은 "귀엽고 당차고 똘똘하고"라고 설명했다. 또한 조은별은 통금에 대해 묻자 양희은은 "아니 약속을 잘 안지켰어"라고 대답했다. 이후 인터뷰를 통해 조은별은 "속이 좀 시원해졌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혜원이 안리원과 안리환과 함께 길에 나섰다. 이후 이혜원은 200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이지선을 만났다.
인터뷰를 통해 이혜원은 이지선과의 미스코리아 모임을 통해 만나 인연이 닿았음을 공개했다. 이후 이지선과 그녀의 딸은 이혜원과 리남매를 향해 지난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패션쇼에 대해 물었다.
이어 세 사람은 본격적으로 이지선의 집을 구경했다. 이에 이혜원은 감탄을 멈추질 못했다. 이후 드레스룸에서 이지선은 안리원을 향해 치마 의상을 권유했다. 이에 안리원은 극구 사양하며 거부감을 드러냈다.
이후 이혜원과 이지선은 패션에 관심없는 안리원의 모습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혜원, 이지선, 안리원은 학창시절 교복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다.
이후 이지선은 인터뷰를 통해 "리원이가 능동적으로 행동을 했으면"이라며 리폼을 제안했다. 이에 원피스를 크롭탑으로 만들고 러플로 장식을 하기로 했다. 그 결과, 안리원은 옷을 완성하고 혼자 남게 되자 리폼한 옷을 입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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