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솔로로 출격한 효린이 혼자서도 무대의 에너지를 가득 채웠다.

지난 11일 생방송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CP 한경천, 연출 신미진·원승연) 861회에서는 효린이 그룹 씨스타가 아닌 솔로 효린으로 개성 가득한 무대를 꾸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효린은 지난 8일 발매된 'IT`S ME'에 수록된 'Love Like This'에 이어 타이틀곡 'Paradise'를 연속으로 공개하며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Paradise'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자세로 사랑을 쟁취하는 여성을 그린 가사가 담긴 곡으로, 알앤비 펑키 장르의 경쾌함을 효린만의 음색으로 돋보이게 소화했다.

연속해서 이어진 두 무대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 효린은 아이돌 그룹의 멤버를 벗어나 한 명의 독보적인 디바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하는 무대를 꾸미며 큰 환호를 받았다. 격렬한 안무도 흔들림 없이 소화한 효린은 마지막까지 여유로운 미소를 잃지 않으며 무대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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