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선균이 소개팅을 나갔다가 성추행을 당했다.

11일 방송된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 5회에서는 도현우(이선균 분)가 데이트 어플 소개팅을 나갔다가 성추행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현우는 팀 프로젝트 때문에 데이트 어플 소개팅을 나가게 됐다. 도현우가 소개팅에서 만난 여자는 사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아줌마였다.

소개팅녀는 처음부터 도현우에게 적극적으로 달려들었다. 소개팅녀는 “처음엔 호기심에 대화 정도 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됐다”라고 했다. 이에 도현우는 “가족 분은 이러고 다니는 거 모르나?”라고 물었다.

이에 소개팅녀는 “자기도 마찬가지 아니야? 혹시 알아? 모르고 나왔다가 여보 이럴 수도 있다”라면서 호탕하게 웃었다. 또 “어떻게 해보려고 가식 떨 필요 없고”라더니 슬그머니 도현우의 엉덩이를 만졌다. 놀라는 도현우에게 소개팅녀는 “자기 운동하나봐. 엉덩이 화나 있네”라면서 웃어 도현우를 기막히게 했다.

한편 이날 도현우는 아내의 불륜남을 만나러 갔다가 생일 축하를 해주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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