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영화 '황야의 7인'으로 유명한 배우 로버트 본이 향년 8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할리우드 리포트 등 외신에 따르면 로버트 본은 지난 금요일 암 투병 끝에 83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다.
로버트 본은 지난 1932년 11월 22일 뉴욕에서 태어났다. 지난 1960년 영화 '황야의 7인(The Magnificent Seven)'에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이 작품에 출였던데 7명의 건맨 중 유일한 생존자였다.
한편 그의 주요작으로는 '불릿트'(1968), '레마겐의 철교'(1969), '타워링'(1974), '슈퍼맨3(1983), '델타포스'(198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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