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고 로비가 주연을 맡은 '할리퀸' 솔로 영화가 제작에 착수했다.
11월 12일(한국시간) 미국 영화전문 매체 더랩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는 '할리퀸'의 스핀오프 영화 각본가를 결정하고 본격 제작에 나섰다.
'할리퀸' 솔로 영화 각본은 영화 '셧 인', '언포게터블' 등을 쓴 크리스티나 호드슨이 맡았다.
지금까지 알려진 루머에 따르면 '할리퀸'의 솔로 영화는 그녀만의 스핀 오프는 아니며 DC코믹스 여성 영웅과 빌런 등, 여성 캐릭터들이 출연한다. 할리퀸, 배트걸, 버즈 오브 프레이팀(블랙 카나리, 바바라 고든) 등의 출연이 유력하다.
한편 '할리퀸' 스핀오프 제작에는 할리퀸 마고 로비가 큰 역할을 했다. 그녀는 할리 퀸 캐릭터를 연구하며 직접 워너브라더스에 이 아이템을 발표했고, 프로젝트가 확대되면서 영화 제작이 시작됐다. 마고 로비 역시 영화 제작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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