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임수향이 임지연이 변희봉이 손녀임을 확인했다.
12일 MBC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연출 윤재문·극본 김사경)에서는 박신애(임수향 분)가 주영애(이일화 분)의 반지를 보고 김덕천(변희봉 분)의 핏줄임을 확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덕천은 북에 두고 온 손녀만 살아 있음을 전해들었다. 이어 김미풍(임지연 분)은 방성식(최필립 분)의 잔심부름을 하느라 퇴근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이장고(손호준 분)가 사무실로 찾아와 김미풍을 데려가고자 했다. 더불어 이장고는 "퇴근시간 지났다"라며 "나머지는 니가해"라고 물걸레는 건넸다.
이어 박신애는 김미풍의 엄마 주영애를 찾아갔다. 이후 그녀는 주영애의 반지를 보며 김덕천의 핏줄이 맞는건지 확인했다. 더불어 박신애는 주영애를 향해 관심을 돌리며 계속 반지에 대해 신경썼다. 이에 주영애는 박신애를 향해 시집살이에 대해 물었다. 질문을 듣고 박신애는 주영애의 손에 있는 반지에서 하늘 천이 새겨져 있음을 확인했다.
이를 본 박신애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바로 뛰어나왔다. 이어 집에서 나온 박신애는 "할아버지가 찾는 김승희가 김미풍이란 말이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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