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송윤아가 JSS 본부에 임윤아가 있다는 사실을 보고 받는다.
12일 방영된 tvN 금토 드라마 '더 케이투(THE K2)'(연출 곽정환, 극본 장혁린) 마지막 16화에서는 최성원(이정진 분)이 JSS 본부에 있는 클라우드 나인으로 가져온 폭탄이 터질 시간이 약 30분이 남은 시점의 상황이 그려졌다.
최유진(송윤아 분)은 "여기까지 하고 폭탄 가지고 나가. 나가기 전에 네 주식 포기각서부터 쓰고"라며 성원을 부추긴다.
그러나 그는 "싫은데, 그럼 난 개털이잖아. 쓰면 뭐 해. 그냥 여기서 같이 죽자고"라며 여유로운 미소를 보인다. 유진이 "죽는 게 그렇게 쉬운 줄 아니"라며 성원의 말을 받아치는 순간, 김 실장(신동미 분)으로부터 JSS 내부에 있는 고안나(임윤아 분)의 동태가 보고된다.
한편, 사색이 된 김 실장은 전담 요원 몇몇만 남긴 후 모조리 안나를 찾아올 것을 지시한다. 이후 유진은 "그나마 다행이네. 도망이라도 다닌다니"라며 냉소적으로 읊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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