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12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연예가 카메오들에 대한 궁금증이 전파를 탔다.

카메오라는 말이 쓰인 것은 1940년대 부터 시작됐다. 카메오와 특별 출연에 대해 카메오는 한 장면에 등장해 관객들을 놀라게 하는 것으로 특별출연은 엔딩크레딧에서 이름이 등장하며 조주연급의 활약을 펼친다. 이병헌은 최근 출연했던 밀정에 대해 "이 두 작품이 경쟁작이라고 생각되면 밀정이 그렇게 큰 걸림돌이 될 줄 몰랐다"라고 과거 인터뷰했던 내용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조진웅은 영화 국가대표에도 출연했으며 하니는 국민 요정 이보미로 출연해 TV 화면 속에 등장하기도 했다.

최근 종방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차태현과 조여정이 출연해 금지된 사랑을 펼치기도 했다. 태양의 후예에서는 화려한 카메오들의 출연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광수를 비롯 이종혁, 유아인, 정지원 아나운서가 출연했으며 김생민은 리포터 전문으로 카메오 출연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 장영실에서는 송일국의 아들 대한이와 만세가 출연했으며 잡혀야 산다에서는 김정태의 아들 야꿍이가 출연했으며 영화 혈투 속 에서는 고창석의 딸 예원양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국경을 뛰어넘는 외국인 카메오에서는 효도르의 이종격투기 연기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의 나 홀로 집에 깜짝 출연기가 공개됐다.

또한 이어 배우 박철민의 출연료를 상품권으로 받았던 에피소드와 관련 "봉투에다가 엿을 넣어섲 준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은 스타는 영화 슈퍼맨에서 슈퍼맨의 아버지로 등장한 말론 브란도가 총 약 160억 정도의 금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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