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홍기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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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수 이홍기가 자신의 수입에 대해 솔직한 입담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밴드 FT 아일랜드의 보컬인 가수 이홍기가 출연해 한달 수입에 관해 솔직하게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이런 얘기 물어봐서 미안한데 항상 물어봐야하는 질문이 있다”면서 “한달 수입이 어떻게 되냐”며 다소 민감한 질문을 물은 것.

이에 이홍기는 민망한 웃음을 지으면서 “최근에는 라디오라는 고정 수입이 생겼고, 얼마전에는 뮤지컬도 다녀왔다”면서 “또 일본 공연도하고 개인 콘서트, 저작권까지 들어오는 것 다 따지면 한 달에 매일 소고기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된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은 것.

이에 박명수는 “어린 젊은 나이에 소고기 등심 사먹을 수 있을 정도냐”고 묻자, 이홍기는 “소고기 싼 것 정도 된다”며 겸손하게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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