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한국인이 사랑한 케미커플 BEST 순위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연예가중계'에서는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는 드라마, 영화 속 케미 커플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개된 순위에는 가수 장현승과 현아를 비롯해 98위로 신세경과 윤시윤이 기록해 과거 하이킥 시리즈에 등장했던 케미가 다시 금 영상으로 공개됐다. 97위에는 김보성과 이국주로 함께 의리를 외치는 파트너로 선정됐다. 또한 작품과 현실을 넘나드는 현실케미 커플로는 성훈과 신혜선이 선정됐다. 두 사람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환상 케미를 자랑했고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해 양말도 커플로 신어 출연진들을 놀랍게 만들었다.

성훈은 또 "한 번 만 안아줘도 되냐"라며 신혜선을 향해 물었던 바 있다. 박서준과 백진희 또한 케미를 자랑하는 순수커플로 선정됐다. 태몽커플로 과거 드라마에서 달달한 연인의 모습을 자랑한 두 사람은 실제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93위는 아이유와 조정석으로 이어진 순위에서는 남남케미와 여여케미도 함께 공개됐다. 강유미-안영미를 비롯해 박준형-정종철이 각각 여여, 남남케미를 뽐냈다. 특히 강유미와 안영미는 남다른 개그감을 자랑하며 우정을 자랑했다.

차태현과 홍경민은 홍차라는 남남케미 커플답게 용띠 클럽 멤버로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졌다. 다음으로는 추성훈의 딸 사랑과 유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랑은 방송에서 유토를 향해 과감없는 애정 표현을 선보였고 송일국의 아들 만세와 삼각관계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87위에는 구혜선과 이민호 86에는 김우빈과 수지가 기록했다.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비주얼 케미 커플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수지와 김우빈은 촬영장에서도 함께 시간을 보내며 남다른 우정을 선보였다.

김래원과 문근영 또한 '어린신부'로 과거 달달한 케미를 자랑했으며 조세호와 차오루, 김혜수 오지호 등이 케미 커플로 떠올랐다. 이어 박상원과 최민수가 '모래시계'에서 고교 동창생으로 등장해 진한 우정을 그려 서로 다른 가치관속에서 깡패와 검사로 각자 다른 인생을 걷게되는 내용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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