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전남편 브래드 피트를 끝까지 용서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졸리는 피트의 자녀 학대를 증명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11월 1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졸리는 브래드 피트의 아동학대 무혐의에 불복, 증거를 판사에 제출할 예정이다.
졸리 측근은 "졸리는 만약 피트와 공동 양육권을 가질 경우 아이들에게 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판사에게 피트의 학대 혐의를 입증해줄 증거를 제출 할 것이다"고 말했다.
현재 여섯 자녀 양육권은 졸리가 갖고 있다. 졸리는 이 양육권을 영원한 것으로, 피트는 임시적인 것으로 여기고 있다. 때문에 졸리 측이 양육권 확보를 위해 진흙탕 싸움도 불사할 것이라고 밝힌 것.
앞서 피트는 비행기 안에서 입양한 장남 매덕스에게 술에 취해 소리를 지르는 등 학대를 한 혐의를 받았으나 최종 무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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